
남해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한적한 촌집이 어우러진 곳으로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31년 개통 예정인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으로 인해 촌집 매매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8천만원대부터 1억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바닷가 촌집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전원주택을 꿈꾸는 도시인들과 투자목적의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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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촌집 매매 시장 현황과 가격대
남해 지역 촌집 매매 시장은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가격대는 8천만원부터 1억원대까지 형성되어 있으며, 바다 조망권과 접근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일반적인 매물 규모는 대지 80-100평, 건물 20-30평 수준입니다. 용도지역은 대부분 생산관리지역이나 자연취락지구로 분류되어 있어 건폐율과 용적률 면에서 비교적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승인된 오래된 매물들은 현재 기준보다 더 좋은 건축 조건을 가진 경우가 많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 8천만원대: 일반 촌집, 대지 80평 내외
- 9천만원대: 바다 조망권 있는 촌집
- 1억원 이상: 바닷가 인접 프리미엄 촌집
- 2억원대: 풀옵션 바닷가 전원주택
바닷가 촌집 인기 지역과 특징
남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닷가 촌집 지역은 창선면, 서면, 남면 일대입니다. 창선면 장포항 일대는 바닷가 바로 앞 위치한 촌집들이 많아 특히 선호도가 높습니다.
창선면 지역은 사우스케이프와 힐링빌리지가 인접해 있어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서면 지역은 독일마을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남면은 다랭이마을과 물건항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이들 지역의 바닷가 촌집들은 대부분 정남향이나 남서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채광과 조망권 면에서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 지역 | 특징 | 평균가격 | 주요시설 |
| 창선면 | 바닷가 직접 접근 | 1억-1.5억 | 사우스케이프, 힐링빌리지 |
| 서면 | 독일마을 인근 | 8천-1억 | 독일마을, 상주해수욕장 |
| 남면 | 다랭이마을 접근 | 9천-1.2억 | 다랭이마을, 물건항 |
| 삼동면 | 조용한 어촌마을 | 7천-9천 | 송정해수욕장 |
2031년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투자 전망
2031년 개통 예정인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남해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호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1시간 30분 걸리는 여수-남해 간 이동시간이 10분으로 단축되면서 접근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해저터널 개통으로 여수, 순천, 광양 등 80만 인구권이 남해의 배후 도시가 되면서 주말 별장이나 세컨드하우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수도권에서 남해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어 전국 단위의 관광객 유입이 예상됩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해 234개 단위과제 중 29개 핵심전략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 중 지중해풍 해안경관 관광거점 조성, 서면 관광복합도시 개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교통시간 단축: 90분 → 10분
- 배후인구 확대: 80만 인구권 편입
- 관광객 증가: 연간 방문객 7천만 명 예상
- 개발사업 활성화: 29개 핵심전략 사업 추진
전원주택 vs 촌집 선택 기준
남해 지역에서 전원주택과 기존 촌집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구매 목적과 예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원주택은 현대적인 시설과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하고, 기존 촌집은 전통적인 매력과 경제성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됩니다.



전원주택의 경우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즉시 입주가 가능합니다. 반면 기존 촌집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개조를 통해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촌집의 경우 현재보다 관대한 건축법이 적용되어 증축이나 개축 시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분 | 전원주택 | 기존 촌집 | 비고 |
| 가격대 | 1.5억-3억 | 8천-1.5억 | 상태에 따라 차이 |
| 즉시입주 | 가능 | 리모델링 필요 | 개인 선호도 고려 |
| 건축조건 | 현행법 적용 | 기득권 유리 | 증축시 차이 발생 |
| 유지관리 | 편리 | 관리 필요 | 연간 비용 고려 |
남해 촌집 매매 시 주의사항
남해 촌집 매매 시에는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진입로와 상하수도, 전기 등 기본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용도지역과 지목을 정확히 확인하여 향후 개발 계획이나 제약사항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농지인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해안가 인근 촌집의 경우 자연재해 위험성과 염해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매물 상태와 관련해서는 누수, 균열, 노후화 정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리모델링이 필요한 부분과 예상 비용을 미리 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인프라 점검: 진입로, 상하수도, 전기시설
- 법적 확인: 용도지역, 지목, 농지취득자격
- 안전성 검토: 자연재해, 염해, 구조안전
- 추가비용 산정: 리모델링, 보수, 인허가 비용
남해 촌집 매매 절차와 투자 포인트
남해 촌집 매매는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 절차를 따르되, 농지나 임야가 포함된 경우 추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가 안전하며, 현지 전문 중개업소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해저터널 진입로와의 거리, 주요 관광지 접근성, 바다 조망권 여부 등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됩니다. 특히 창선면이나 서면 지역처럼 개발 호재가 집중된 지역의 촌집들은 장기적으로 가치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펜션이나 민박업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관련 인허가 조건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거래절차: 공인중개사 통한 안전거래 권장
- 핵심 체크포인트: 해저터널 접근성, 관광지 거리
- 가치상승 요인: 개발계획, 조망권, 접근성
- 수익화 방안: 펜션, 민박, 전원주택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