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귀농귀촌 열풍과 함께 충북 제천 지역의 시골집 매매 시장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청풍호와 월악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서울에서 2시간 거리의 접근성으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농가주택부터 신축 전원주택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제천 시골집 매매 시장,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정리해드립니다.
지금도 좋은 매물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충북 제천 시골집 매매 시세와 인기 지역
제천 지역 시골집 매매 평균 가격은 2억 7,60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토지평수, 건축구조, 매물위치에 따라 급매물은 1억원 미만부터 최고가 12억 6,0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송학면과 수산면이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 청풍호 인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비교적 양호한 접근성을 갖춘 곳입니다. 금성면과 한수면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넓은 부지를 확보할 수 있어 본격적인 농업을 계획하는 귀농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 송학면: 2억 8,000만원 (88㎡, 전원주택 기준)
- 수산면: 청풍호 인근 프리미엄 지역
- 금성면: 상대적 저렴한 가격대, 농업 적합
- 덕산면: 6,200만원 (농가주택 기준)
- 백운면: 산악지역, 힐링 목적 선호
농가주택과 전원주택의 차이점과 선택 기준
농가주택과 전원주택은 건축 목적과 활용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농가주택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거주할 목적으로 지은 주택으로, 농지와 함께 매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주택은 도시민의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건축된 주택으로, 상대적으로 현대적인 시설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농가주택은 저렴한 가격에 넓은 부지를 확보할 수 있지만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전원주택은 즉시 입주가 가능하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구분 | 농가주택 | 전원주택 | 특징 |
| 평균가격 | 8,000만원~1억 4,000만원 | 2억 2,000만원~2억 8,000만원 | 부지 규모에 따라 차이 |
| 부지규모 | 대지 100평~500평 | 대지 100평~200평 | 농가주택이 상대적으로 넓음 |
| 시설상태 | 개보수 필요 | 즉시 입주 가능 | 연식과 관리상태에 따라 상이 |
| 농지포함 | 대부분 포함 | 선택적 포함 | 농업계획에 따라 선택 |
제천 시골집 매매 절차와 필요 서류
시골집 매매는 일반 주택 매매와 달리 농지취득자격증명이나 개발행위허가 등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먼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발급받아 해당 토지의 용도지역과 건축제한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 계약 전에는 반드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확인하여 소유권 관계와 권리제한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농지가 포함된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미리 준비하고,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이 모두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매 계약 체결 후 잔금 지급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하며, 60일 이내에 등기를 완료해야 과태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발급 및 검토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확인
- 농지취득자격증명 준비 (농지 포함 시)
-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구비 확인
- 매매계약서 작성 및 잔금 지급
-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 (60일 이내)
시골집 매매 시 반드시 확인할 주의사항
시골집 매매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도로 접도 여부입니다. 건축법상 최소한 폭 4m의 도로에 2m 이상 접해야 건축허가가 가능하므로, 맹지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상하수도 연결 상태도 중요한 확인 사항입니다. 상수도가 연결되지 않은 경우 지하수 개발비용으로 300만원~500만원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고, 하수도 미연결 시에는 정화조 설치비용이 필요합니다.
건물 상태 점검도 필수입니다. 오래된 농가주택의 경우 지붕 누수, 기둥 부식, 흰개미 피해 등 구조적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점검항목 | 확인방법 | 비용발생 | 해결방안 |
| 도로접도 | 토지이용계획확인원 | 도로개설비 | 접도 가능 여부 사전확인 |
| 상수도 | 현장확인 | 300~500만원 | 지하수 개발 또는 상수도 연결 |
| 하수도 | 관할청 문의 | 200~300만원 | 정화조 설치 |
| 건물상태 | 전문가 점검 | 수리비 별도 | 매매가 조정 협상 |
제천 시골집 매매 추천 매물과 급매 정보
현재 제천 지역에서 매매가 활발한 매물들을 살펴보면 송학면 시곡리의 전원주택(2억 8,000만원, 88㎡)과 덕산면 도전리의 농가주택(6,200만원, 18평+창고)이 대표적입니다.
급매 매물로는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 농가주택(1억 4,000만원)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 농가주택(5,800만원) 등이 있어 예산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급매 매물들은 대부분 상속이나 이주로 인한 매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청풍호 인근 지역의 전원주택이 향후 관광개발과 연계하여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 송학면 프리미엄 매물: 2억 8,000만원대
- 덕산면 가성비 매물: 6,000만원대
- 급매 농가주택: 5,000만원대
- 청풍호 인근: 투자가치 상승 예상지역
전원주택 구입 후 생활 인프라와 정착 팁
제천 시골집 구입 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생활 인프라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시설까지의 거리를 확인하고, 특히 응급상황 시 대형병원까지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교육시설과 상업시설의 접근성도 고려 요소입니다. 자녀가 있는 가족의 경우 학교까지의 통학 여건을 확인하고, 일상적인 장보기가 가능한 마트나 전통시장까지의 거리를 체크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형성도 성공적인 전원생활의 핵심입니다. 마을 회관 활동 참여나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에 융화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의료시설: 제천시청 10분, 단국대병원 15분 거리 확인
- 교육시설: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 여부 점검
- 상업시설: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접근성
- 교통편: 시내버스 노선과 배차간격 확인
- 지역사회: 이장단 인사와 마을행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