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 지역은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인기 높은 지역입니다. 복숭아와 포도로 유명한 영동군은 추풍령, 용산면, 상촌면 등 다양한 농촌 마을에서 시골집과 농가주택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동IC와 가까워 대전과 대구로의 접근성이 좋고, 물한계곡 등 관광자원도 풍부해 전원주택 투자 가치도 높은 편입니다. 최근 6,500만원부터 2억 7천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농가주택과 전원주택 매물이 나오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매물 여기 다 있습니다.
충북 영동 시골집 매매 가격 현황과 특징
충북 영동군의 시골집 매매 시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추풍령면 지역의 농가주택은 6,500만원부터 시작되며, 양산면과 용산면의 전원주택은 1억 8천만원에서 2억 7천만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동군 시골집 매매 가격은 토지 면적과 건물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대지 100평대에 건물 25평 정도의 소형 농가주택은 1억원 내외에서 거래되고, 대지 300평 이상에 건물 50평 규모의 전원주택은 2억원 이상의 가격을 형성합니다.
| 지역 | 가격대 | 토지 평수 | 건물 평수 |
| 추풍령면 | 6,500만~1억5천만원 | 100~200평 | 25~35평 |
| 용산면 | 1억8천~2억5천만원 | 200~400평 | 30~50평 |
| 양산면 | 1억5천~2억7천만원 | 150~300평 | 30~55평 |
| 상촌면 | 1억~2억원 | 200~350평 | 25~40평 |
농가주택과 전원주택 종류별 선택 가이드
영동 지역의 시골집은 크게 전통 농가주택과 현대식 전원주택으로 구분됩니다.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여 본인의 목적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통 농가주택은 황토나 시멘트 블록으로 지어진 구옥이 많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수리나 리모델링을 통해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현대식 전원주택은 철근콘크리트나 경량철골조로 지어져 내구성이 뛰어나고 단열성능이 우수해 사계절 거주하기 적합합니다.
- 전통 농가주택: 황토집, 기와집, 슬레이트 지붕 등
- 현대식 전원주택: 철근콘크리트조, 경량철골조, 목조주택
- 신축 전원주택: 2020년 이후 건축, 최신 설비 완비
- 리모델링 농가주택: 구옥을 현대적으로 개조한 주택
충북 영동 시골집 매매 지역별 분석
영동군 내에서도 지역별로 시골집 매매 특성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추풍령면은 영동IC와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촌면은 물한계곡 관광지 인근으로 펜션이나 민박 운영에 유리합니다.
용산면은 초강천 인근의 동화마을 등 자연환경이 우수한 농가주택이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양산면 지역은 복숭아 과수원과 인접한 전원주택이 많아 농업과 연계한 귀농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지역명 | 주요 특징 | 교통 접근성 | 관광 요소 |
| 추풍령면 | IC 인근 교통 편리 | 영동IC 5분 | 추풍령 자연휴양림 |
| 상촌면 | 물한계곡 관광지역 | 영동읍 15분 | 물한계곡, 펜션지구 |
| 용산면 | 초강천변 자연환경 | 영동읍 10분 | 동화마을, 하천 |
| 양산면 | 과수원 지대 | 영동읍 12분 | 복숭아단지 |
| 매곡면 | 황간IC 인근 | 황간IC 5분 | 산악지형 |
시골집 매매 계약 전 필수 확인사항
농가주택 매매 시에는 일반 주택과 다른 특별한 확인사항들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토지의 용도지역과 지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농가주택 대부분이 농지나 임야에 지어져 있어 농지취득자격이나 개발행위허가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상하수도 시설과 전력 공급 상태도 세심히 확인해야 합니다. 농촌 지역 특성상 지하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도시가스 대신 LPG나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건물 등기와 토지 등기가 별도로 되어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토지 용도지역: 농림지역,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확인
- 농지 취득자격: 농업인 자격증명서 또는 농지취득자격증명서
- 상하수도 시설: 상수도 연결 또는 지하수 사용 여부
- 전력 및 통신: 한전 인입선, 인터넷 설치 가능 여부
전원주택 구매 시 인프라와 접근성 체크
전원주택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입니다. 영동군은 영동IC와 황간IC 두 개의 고속도로 진출입구가 있어 전국 어디든 접근하기 편리한 편입니다.
병원과 학교, 마트 등 기본 생활시설까지의 거리도 확인해야 합니다. 영동읍내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10-15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면 소재지에는 보건소와 농협 등 기본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겨울철 제설이나 여름철 태풍 대비도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2차선 포장도로에 인접한 농가주택이 사계절 거주하기에 안전합니다.
- 영동IC까지 거리: 대부분 지역에서 5-15분 이내
- 영동읍내 접근: 차량으로 10-20분 거리
- 면 소재지 시설: 보건소, 농협, 파출소 등 기본 인프라
- 도로 접근성: 2차선 포장도로 인접 여부 확인
충북 영동 농가주택 매매 절차와 주의점
영동 지역 농가주택 매매는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 절차를 따르지만, 농지가 포함된 경우 특별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먼저 농지원부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통해 해당 토지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계약서 작성 시에는 토지와 건물의 면적, 지목, 용도지역을 명확히 기재하고, 상하수도와 전력 시설 현황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잔금 지급 전에는 현장을 다시 한 번 방문하여 계약 당시와 달라진 점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소유자가 농업인이었다면 농업진흥지역 해제나 농지전용 등의 절차가 완료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 체납이나 저당권 설정 여부도 등기부등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농지원부 확인: 농지 여부와 농업인 자격 확인
- 토지이용계획: 개발제한구역이나 보전지역 지정 여부
- 등기부등본: 소유권, 저당권, 가압류 등 권리관계 확인
- 현장 재확인: 잔금 지급 전 마지막 현장 점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