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성은 매력적인 귀농귀촌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접근성과 풍부한 자연환경, 합리적인 부동산 가격까지 갖춘 안성 지역의 시골집과 농가주택은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특히 안성시는 귀농귀촌 지원정책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성공적인 정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골 생활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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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시골집 매매 시세와 지역별 특징
안성시 전원주택 매물은 현재 매매 211건, 전세 19건, 월세 9건이 검색되며, 건축연도와 대지면적에 따라 1억 원 미만부터 15억 6천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안성 전원주택 전세 시세는 1억 5천만 원, 월세 시세는 55만 원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보개면 내방리 3억 원, 금광면 삼흥리 1억 원, 미양면 구례리 2억 2천만 원 등으로 면 지역별로 시세 차이가 뚜렷합니다. 특히 남안성IC에서 5분 거리인 서운면의 시골집은 교통 접근성이 좋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지역 | 평균 매매가 | 대지면적 | 건물면적 | 특징 |
| 보개면 내방리 | 3억원 | 145.2평 | 63.2평 | 2층 남서향 |
| 금광면 삼흥리 | 1억원 | 183.9평 | 28.3평 | 1층 남향 |
| 미양면 구례리 | 2억2천만원 | 150.0평 | 30.0평 | 2층 남향 |
| 공도읍 만정리 | 1억5천만원 | 146.1평 | 28.5평 | 1층 동향 |
농가주택 구매 시 확인사항
농가주택 구매 전에는 반드시 토지 용도지역과 건축물 현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농림지역이나 관리지역에 위치한 농가주택의 경우 건축 제한이나 용도 변경에 제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하수도 시설과 전기 인프라 상태도 중요한 확인 포인트입니다. 특히 시골 지역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난방 방식을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인근 의료시설과 교육기관, 대중교통 접근성도 생활 편의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 토지이용계획: 농림지역, 관리지역 등 용도지역 확인
- 건축물대장: 건축 연도, 구조, 용도 등 기본 정보
- 인프라 현황: 상하수도, 전기, 통신망 설치 여부
- 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고속도로 진입로까지 거리
- 생활 편의시설: 병원, 학교, 마트 등 거리와 접근성
촌집 매매 절차와 필요서류
촌집 매매는 일반 주택 거래와 동일한 절차를 따르지만, 농지나 임야가 포함된 경우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먼저 등기부등본을 통해 소유권과 담보 설정 현황을 확인하고, 토지이용계획확인원으로 건축 가능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매매계약서 작성 시에는 특약사항을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하수도나 전기 시설의 인수인계, 농기구나 부속건물의 포함 여부, 인근 농지 사용권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단계 | 필요서류 | 소요기간 | 비고 |
| 매물 조사 |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확인원 | 1-2일 | 인터넷 발급 가능 |
| 계약 체결 | 신분증, 인감증명서 | 1일 | 중간금 10-20% |
| 잔금 결제 | 통장, 인감도장 | 1일 | 소유권 이전 동시 |
| 등기 이전 | 위임장, 인감증명서 | 3-5일 | 법무사 대행 |
안성 시골집 매매 정부 지원정책
안성시는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세대당 최대 7천 5백만 원 한도로 토지 구입 및 전원주택 신축, 매매, 개조 등을 지원합니다.
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을 전업으로 하려는 귀농인이어야 하며, 농업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 또한 타 산업분야 전업 직업이나 사업자등록이 없어야 하는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 지원 대상: 안성시 지정 귀농인 요건 충족자
- 지원 금액: 세대당 최대 7천 5백만 원
- 자금 용도: 토지 구입, 주택 신축·매매·개조
- 신청 시기: 매년 1-2월, 6-7월
- 조건: 농업교육 8시간 이상, 타 사업등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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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리모델링 및 관리 방법
구입한 시골집의 노후화 정도에 따라 리모델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독주택 리모델링은 평당 12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며, 30년 이상 된 주택은 전기 배관 교체가 필수입니다.
리모델링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전기와 배관의 올교체입니다. 노후 주택은 전기 과부하나 배관 누수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 부분에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단열 공사와 창호 교체만으로도 난방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 공사 항목 | 평당 비용 | 우선순위 | 효과 |
| 전기·배관 교체 | 20-30만원 | 최우선 | 안전성 확보 |
| 단열·창호 | 40-60만원 | 필수 | 에너지 절약 |
| 내부 인테리어 | 60-100만원 | 선택 | 거주 편의성 |
| 외벽·지붕 | 30-50만원 | 선택 | 외관 개선 |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준비사항
안성으로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경기도 귀농귀촌지원센터나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귀농 관련 교육을 수강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업을 계획한다면 재배하고자 하는 작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안성 지역은 배, 포도, 쌀 등이 주요 농산물이므로 이러한 작물의 재배 기술을 미리 익혀두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농기계 조작법과 농지 관리 방법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 사전 교육: 귀농귀촌 기초교육 8시간 이상 수료
- 지역 탐방: 최소 6개월간 주기적 방문과 체험
- 작물 선택: 안성 특산물 중심의 품목 결정
- 자금 계획: 초기 정착비와 생활비 2-3년분 준비
- 커뮤니티: 지역 주민회나 농업단체 가입